[6/10~6/22]베트남(나트랑)여행기(3)
오후에 바다에서 수영하기로 했는데 바람이 태풍급으로 불어서 포기하고 풀 수영장으로 ㅠㅠ 새우 포즈 간지나서ㅎ^ 바다 진짜 예뻤다. 내가 기어이 들어가려 하니까 새우가 말왜캐안듣냐, 지금 들어가면 자살행위라고 엄청뭐라했음 어제까지만 해도 그 많던 사람들 한 명도 없고.. 결국 포기^ㅠ^ 숙소 풀 새우는 수심 얕아도 물 무섭다고 튜브샀는데 개웃김ㅋㅋ 진짜 풀은 인피니트풀이 진리..최고 'Ớt Hiểm Vietnamese Kitchen' 나트랑카페피셜 맛집. 늦은 점심먹으로 ㄱㄱ 인테리어신경 많이 쓴 느낌. 사진 예쁘게 잘나옴. 베트남 갬성 bb 우린 닭날개&찹쌀밥, 새우구이, 이름이 잘 기억안나는데 보쌈고기를 튀긴 음식.. 3가지 시켰는데 닭이고 고기고 새우고 냄새안나고 괜찮음 근데 고기양에비해 밥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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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11. 6. 20:06